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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노래하는 딩디오! 더욱 사이다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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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르초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0-10-18 07:58 조회3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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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딩디오]

초딩이:안녕하세요, 초딩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딩디오를 하도록 할게요!

오늘 한번 해보고~ 조회와 추천이 좋으면?

딩디오 또 한번 더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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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사건(마카롱님)-

이 사건은 제 동생의 사건입니다.

제 여동생은 현재 4주가 된 남친과 사귀고 있어요.

처음으로 사귈 땐 완전 알콩달콩하고 닭살 커플이었는데 점점 갈수록 더 관심도 안 써주고 다른 여자애들 하고만 이야기 하니까 여동생의 기분이 안 좋아졌어요.

초딩이:처음에는 알콩달콩한 커플이였는데 갑자기 여동생 남친이 여동생에게 관심을 가져주지 않기 시작했대요. 웃겨.. 정말~

또 며칠 전, 여동생 반에서 자리를 바꿨는데 동생 남친이 계속 뒤에서 "제발 ㅇㅇ 저리 가라, 제발 ㅇㅇ 저리 가라, 제발제발!" 이러고 있었대요!
초딩이:뭐야..?

그래서 여동생이 하지 말라고 기분 나쁘다고 하니까 "어쩌라고~" 이랬대요..

초딩이:웃긴다! 웃기는 짬뽕이네요. 그쵸?

여동생은 화가 나서 정말 한 대 때리고 싶었다네요.

근데 여동생이 저에게 솔직히 말한 것들이 있는데..

계속 여동생 남친이 여동생한테 기분 나쁜 말만 하고 헤어진다는 반응 본다고 계속 시도때도 없이 종이에 적어서 여동생 책상에 적어둔대요..

초딩이:어머어머! 그니까 이 여동생 분의 남자친구가 마카롱님 여동생에게 헤어지자는 반응 본다고 종이에다가 헤어지자는 걸 매일매일 책상에 올려놨대요. 웃겨! 정말~

그래서 계속 헤어진다고 여동생이 말했지만 미련 남을까봐 못 헤어지고 있다네요..

초딩이:다들.. 다 헤어지라고 생각하고 계실텐데요. 근데 남들이 말리는 연애는 저도 안 하는 게 좋다고는 생각해요! 왜냐면 그만한 이유가 있으니까. 그리고 일단 마카롱님 여동생 분이 정말 기분 나쁘고 나를 기분 안 좋게 하는 사람은 굳이 안 만나도 돼요. 그쵸? 그래서 제가 노래를 준비했습니다~ 옛날 노래거든요! 박미경이라는 가수 알아요?

듣고 오세요~ㅋㅋㅋ

아무것도 필요없어

니가 나를 떠나려 한다면

나를 사랑했단 말도

모두 연극처럼 느낄뿐야

마음이 변했다면 이유를 대지마 예에

내가 싫어진 걸

난 알고 있어

가식적인 말로

나를 위로하려고 하지마

이젠! 기대하지 않아

너의 곁에 다른 얼굴 다른 모습뿐야~

다시는 나도 돌아가지 않아

너를 위해 더 이상 나

슬퍼지기 싫어~
초딩이:그럼 다음 사연으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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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사건(상큼님)- 저희 언니는 남친은 없지만 친한 남사친은 많아요. 그 중에서 제일 친한 남사친이 있었어요. 그 언니의 남사친은 얼굴도 괜찮고 부모님도 잘 사시고 공부도 잘 해서 인기가 많았어요. 그래서 언니도 남사친이랑 친해졌어요. 근데 어느 날, 언니에게 들이대기 시작하는 거예요. 좋아하는 애 있냐, 연애할 마음은 있냐는 등 계속 문자하고 학교에서도 아무 말도 안 했는데 먹을 거를 자꾸 주는 거예요! 그리고 그 언니의 남사친은 옆 반인데도 쉬는 시간만 되면 언니 반으로 와서 놀았대요. 또 어느 날은 언니가 체육시간에 발목을 삐였는데 그 남사친이 괜찮냐고 계속 걱정해주고 보건실까지 부축해주고, 짝 지어서 하는 게임도 언니에게 먼저 달려와서 손 잡아줬어요! 이때부터 언니가 호감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근데 이게 계속 되니까 전교에 소문이 퍼지기 시작한 거예요.. 언니의 그 남사친이 언니를 좋아한다고 전교에 소문이 퍼진거죠. 그래서 언니에게 그 오빠를 좋아하는 여자애들이 몰려와서 막 뭐라 하는 거예요! 언니는 소심해서 아무 말도 못 했는데 그 오빠가 와서 언니를 지켜주는 거예요.. 그 날 저녁, 언니는 '아, 내가 썸이구나.. 썸을 타는구나.' 라고 느꼈어요. 그래서 그 다음날 고백하려고 준비를 했어요. 편지도 써보고, 인형한테 고백 연습도 하며 그날 저녁과 밤을 보냈죠. 다음날, 언니가 학교에 가보니 그 오빠랑 어떤 언니가 사귀는 거예요! 그날은 주말, 심지어 반 문이 열려있는 날이었고 언니는 월요일 준비물을 깜빡해서 간 건데 그 안에서 남사친과 어떤 언니를 목격한 거예요.. 다행히 선생님은 없으셨어요. 그날, 심지어! 100일이어서 공개 연애를 시작한 거였답니다.. 언니는 너무 억울해서 계속 울었는데 그때 언니가 뭐라고 말하기가 이상한 처지인 거예요.. 언니와 저 혼자 착각한 건가요? 언니가 저에게 너무 어이없다고 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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