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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소설

개못스_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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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에 들어서자 교수님은 기분이 좋은듯 싱글방글한 얼굴로 재현과 지우를 맞이했다.

커피를 마시며 오전수업을 시작했다. 꽤나 재미있는 내용이었지만 지우는 수업에 집중을 하지 못했다.


'조여랑.... 나를 따돌렸던 아이..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네,,'

지우가 근심가득한 얼굴로 멍을 때리자 재현은 걱정스럽게 지우를 쳐다봤다.재현은 그런 지우에게 쪽지를 남겼다.

괜찮아? 이따 산책하자


지우는 억지스런 미소를 지으며 괜찮다고, 고맙다고 마음을 전했다.


'띵디잉' 수업이 끝나는 소리가 나자 재현은 지우의 손을 붙잡고 기숙사로 발걸음을 향했다.

그리고 그런 재현을 이호림은 바라보고 있었다.

'하...' 


기숙사에 도착한 지우와 재현은 잠시 어색하게 서있었다. 

" 어..지우야 좀 쉴래? 아니면 산책할래?"

"음..나 조금 쉴래 ㅠㅠ미안해 "

"알았어 그럼 내가 교수님께 말씀드릴게 너 수업못듣는다고"

지우와 재현은 가볍게 볼뽀뽀를 나눴다. 

둘의 얼굴이 조금씩 빨게지는 그때,재현은 서둘러 기숙사를 나왔다.

혼자 방에 남은 지우는 또다시 카페에서 밝은 모습으로 일하던 조여랑을 떠올리다 스르륵.. 잠에 빠졌다.


-다음화 예고-

너..재현이맞지?


-미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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